<추천>

중학교 때 벌써 수학을 포기한 사람.
포기했지만, 포기할 수 없는 고등학생
수학의 재미를 느껴보지 못한 졸업생, 일반인
아이에게 수학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부모님

이 책을 보면,
분명히 수학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건 담지 않았어요.
어려운 수학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기초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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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수학 머리가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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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빨리 풀어내는 것이
수학 시험에 필요한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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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히려 수학 재능, 수학 머리를 가진
사람 중에는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스스로 '수학을 못 한다', '수학을 싫어한다'고 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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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는 것보다
천천히 오래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맘애 쏘옥 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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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재미, 휴식을 위한 수학

의외로 수학은 재미있고,
방정식을 푸는 것도, 인수분해도
알고 보면 어릴 적 푹 빠져서 좋아하던 블럭놀이,
장난감 조립, 분해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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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리가 복잡하고 쉬고 싶을 때,
수학을 하면서, 인수분해를 풀면서 쉬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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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수학이 재미있나? 4
산수에서 수학으로 5
방정식과 등호(‘=’) 8
물질세계와 수의 세계, 평행이론 12
원소와 소수 14
수는 곱으로 결합한다. 16
차원(Dimension), 1차원, 2차원, 3차원 19
수학에서 곱의 결합이 중요한 이유 20
인수분해, factor를 보여준다! 24

수학의 효용 26
수학으로 휴식을 취하다 29
전개하고 인수분해 해보자 30
수학문제를 풀면 머리가 맑아진다? 39

함수, 재미있어요. (3살 많은 누나) 41
함수, 변화에 주목! 43
산수, 방정식, 함수, 좌표계 45

에필로그 - ‘수학 머리’, 수학 기초 51
(참고) 천천히 생각해 보는 5분 p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