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방향 : 수능 국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오프라인 클리닉, 무료 상담 등을 쭉 진행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제 책을 수년 동안 열심히 봤던 학생들도 만났습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점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른다' 였습니다.

항상 얘기했습니다.
수능 국어영역은 결국 운동을 배운 것과 같다.
축구를 배우기 위해서 축구 교과서만 열심히 본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
결국 스스로 운동장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나쁜국어, 국정보, 또는 기출문제만 봤다고 점수가 오르기를 기대하면
그건 축구 교과서만 보고 축구를 잘 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평소에 좋은 습관을 들여야 시험장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운 내용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요?"
"그런데 문제를 풀 땐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배운 내용을 암기까지 했는데 실제 문제를 어떻게 풀 지 모르겠어요."

매번 제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다시 한 번, 저는 이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답은 바로 <생각의 방향 :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강의를 통해
어떻게 공부해야 될 지 배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