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편

(2.4시간)

90일

수강정지 3회

56,000원

월 
4,6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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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사랑하고 있나요?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때론 우리는
나를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을 위로하듯 나 자신을 위로하는 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
이 모든게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며,
나를 아름답게 하는 일입니다.
가장 나답고 행복한 나를 만나기 위해,
나를 조금 더 사랑하는 시간,
미지의 세계로 오롯이 혼자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인생의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우린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난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열심히 달려왔을까?'
'이젠 난 뭘 하며 살아야 할까?'

"열심히 일한 그대여! 떠나라!"

이런 광고 카피처럼 전 6년간 온 열정을 다 받친 일을 접고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났습니다.

한 달 여간 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아, 난 이제 이전의 나로 다시 돌아갈 순 없겠구나!'

'새로 뭔가를 시작해야겠다!'

나 혼자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내 안의 숨어있는 용기를 발견하게 해주었고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인생의 전환기에서 길을 헤매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드 영화 영어 크리에이터 '썬박'입니다!

제가 혼자 유럽 여행을 해본 결과,
해외여행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영어'!

어딜 가건 지명이나 표지판을 영어로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앱을 사용하더라도 현지인에게 물어서 정보를 얻어야 할 때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나 혼자 해외여행'의 백미는
영어를 매개로 다양한 국적의 낯선 사람들을 만나 전혀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 여행을 통해

'난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한국에 돌아가면 이쪽 일을 해봐야지!'
'어, 난 이걸 되게 두려워했는데, 뭐 별거 아니네. 나 이거 할 수 있는 사람이네!' 등등
자신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 특장기는 외국인과 스스럼 없이 그들의 문화와 영화 이야기를 쉴 새 없이 하면서 금세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테마가 있는 여행!
영화를 토대로 그 주인공이 되어 브이로그(인생 영화) 한편 찍어 오면 어떨까요?

'비 내리는 뉴욕과 재즈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영화!
지금껏 본 적 없는 뉴욕의 새로운 모습부터 대표 명소까지!'

영화 '레이니데이 인 뉴욕, Rainy Day in New York'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게츠비(티모시 샬라메)'는 여자친구 '애슐리(엘르패닝)'와 완벽한 여행 계획을 세우고 뉴욕으로 향하지만 그의 계획은 변화무쌍한 날씨처럼 우연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엇갈려 버린 '애슐리'와의 관계 이후에도 '개츠비'는 계속해서 자신만의 낭만을 찾아 뉴욕의 길거리를 거닙니다. 그러다 봄비만큼이나 예상치 못한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과 우연히 만나면서 자신이 꿈꿔온 데이트가 잠시나마 실현되기도 합니다. '챈'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Everything Happens to Me'를 부르거나 함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하기도 하는 장면 등은 뉴욕 여행을 가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애슐리' 역시 지루할 틈 없는 새로운 만남으로 자신이 원했던 뉴욕을 즐깁니다.

영화 속 뉴욕의 명소 한번 둘러 볼까요?

#그리니치 빌리지 Greenwich Village
그리니치 빌리지는 맨해튼 아래쪽에 위치한 예술가들의 거주지로, 대중음악을 예술로 끌어올린 밥 딜런이 무명생활을 보낸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영화 속에서 '애슐리'를 기다리던 '개츠비'는 이곳에서 영화 촬영 중인 친구를 만나고, 갑작스레 작품에 출연하게 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Met
뉴욕 여행의 필수 명소로 손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870년 설립된 이래 세계 각국의 유물 총 200만 점을 소장하고 있어, 규모나 내용면에서 세계 굴지의 종합미술관으로 불립니다. 영화 속에서 '애슐리'를 기다리던 '개츠비'는 '챈'과 같은 택시를 타면서 또 한번 마주치고, 이때 두 사람은 미술관에 함께 가게 됩니다.

#베멜만스 바 Bemelmans Bar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에 위치한 칼라일 호텔에 있는 베멜만스 바는 뉴욕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 삽화가 루드비히 베멜만스가 1947년에 센트럴 파크를 그린 벽화가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자, 재즈 음악을 들으며 우아하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바입니다. 극중 '개츠비'의 단골 피아노가 등장하는 곳입니다.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시공원인 센트럴 파크는 연간 약 4000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적 관광명소입니다. 산책로, 호수, 연못, 분수 등이 있어 뉴요커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휴식처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 '개츠비'는 '애슐리'가 그토록 원했던 센트럴 파크 마차 투어를 하는 곳입니다.

이외에도 배경이 되는 호텔들과 거닐고 싶은 감성적인 뉴욕 거리들이 여러분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여 영어 학습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뉴욕 배경의 영화를 토대로
갈만한 장소와 알아둘 단어, 현지에서 쓸 수 있는 중요 표현들을
강의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뉴욕 여행 일정 짜기 귀찮으신 분들은
강의 속 장소들만 따라가셔도
충분히 멋진 여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영화 속 그 장소에서 배웠던 표현을 말하는 '인생 브이로그' 꼭 찍어 보세요!

이 클래스는 총 31개의 대략 5분 가량의 짧은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영상은 뉴욕 여행에 쓸 수 있는 필수 어휘들을 소개하고,
영화 속 중요 표현을 이해하고 응용 표현들을 마스터하는 형식을 담고 있습니다.

강의 영상 속에는 저작권 때문에 영화 속 장면들이 나오진 않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 '헬로우썬티쳐'에서 '레이니데이 인 뉴욕' 구간 반복 영상을 듣고 따라하시고 중요표현들을 이 강의로 이해하며 누적암기하여 외국인과 대화시 써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한 문장씩 총 31문장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영화를 무자막으로 꼭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을 여행하고 싶은 분이라면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영화 '레이니데이 인 뉴욕'과 함께 영어 배우시고 멋진 뉴욕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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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박 영화영어] 하루 한문장 뉴욕 여행, 31일 완성